참된 위로 | 남인순 | 2013-05-27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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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타인의 위로와 관심에 목말라 있습니다.
우리는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보이면 몹시 기뻐하며 사람에게 위로 받고 힘을 얻는 것을 좋아합니다. 어릴때에는 주님께서 이것을 내버려 두시지만 좀 더 성장하면 주님은 이러한 위로가 끊어지게 하십니다. 그리하여 외로운 상태로 두십니다. 왜냐하면 세상의 위로와 사람의 위로로 채워질 때 주님의 위로가 들어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. 우리는 때로 외롭고 고독함을 느끼지만 이로 인하여 기도하게 되어 곧 주님의 충만을 받게 되고 그리하여 그 외로움을 기뻐하게 됩니다. |
댓글 2
이소영 2013.5.29 12:59
위로와..관심..가까이 있는 가족부터..^^
운영자 2013.5.28 12:11
친구에잘못은 모래위에 적고 친구에 고마움은 바위에적는다는 말이있죠. 우리모두 그렇게 상대를 세워주며 살아야 하지않은 까요.